Ryoo Kwangrok 류광록
[ 소개 ]
< 금속방 >은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는 탐구의 일환으로 환경 피해를 줄이는 방법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탱크를 뚫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소재인 텅스텐을 유연하게 재생시키는 '아연'을 주제로 한
< 금속방 >은 자원 순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환경친화적 생태계를 은유적으로 실험하는 공간이다.
< 금속방 >은 단단한 벽을 뚫고 리사이클의 시작을 표현하는 텅스텐 비트, 적재된 아연 벽돌,
깨지지 않는 거울 슈퍼미러 메탈, 항균효과를 가진 동파이프 테이블, 인터랙티브한 파이트 조명 협탁,
가방에 올라탄 아연과 함께 순환 가능한 금속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옴니버스 프로젝트다.
지구 환경의 심각한 손상으로 야기된 작금의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구 자원의 소중함을 환기시켜야 할 때 텅스텐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전쟁무기가 '아연'이란 매체를 통해
재생되어 일상의 유용한 도구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구 자원 생태계의 보존과 함께 미래를 향한
평화 메세지 또한 함축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 상황에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지속되는 자연의 대순환은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커다란 과제로 남아 있지만 지구 자원 생태계의 소중함 또한 일깨워 주고 있다.
텅스텐 + 아연 금속 순환 프로젝트는 기존 공간의 흔적을 최대한 수용하여 공간 재생과 함께
자원 재생이 중첩되도록 한 이중적인 의미와 상징을 연극 연출적 관점에서 기획되었다.
[ 편의시설 ]
- 카드키, Wi-Fi, 에어컨, 냉장고, TV + 케이블 TV, 헤어 드라이기, 욕실용품, 소화기
[ 주의사항 ]
- 객실 내 취사가 불가하며, 금연 객실입니다.
[ 기준인원 ]
2인